배당금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배당금은 보유 주식 수에 주당 배당금을 곱한 금액이고, 받을 때 세금이 먼저 빠집니다. 국내 주식 배당은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를 원천징수한 뒤 입금됩니다.
세후 배당금 = 세전 배당금 × (1 − 0.154)
배당수익률 = 연간 주당 배당금 ÷ 주가 × 100
계산 예시
주가 50,000원인 주식 1,000주를 갖고 있고 연 배당금이 주당 2,000원이라면 세전 배당금은 2,000,000원입니다. 배당소득세 308,000원을 빼면 세후 1,692,000원이고, 월평균으로는 141,000원, 분기 배당이면 한 번에 423,000원이 들어옵니다. 배당수익률은 세전 4.00%, 세후 약 3.38%입니다.
월 배당 목표에 필요한 투자금
월 100만 원(세후)을 받고 싶고 배당수익률이 연 4%인 종목이라면 필요한 투자금은 약 3억 5,461만 원입니다. 연 1,200만 원을 세후 수익률 3.384%(4% × 0.846)로 나눈 값입니다. 수익률이 같다고 가정한 계산이라 실제 배당과 주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 주식 배당
미국 주식은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미국에서 15%를 먼저 원천징수하고 나머지가 입금됩니다. 이 경우 국내에서 따로 추가로 내는 세금은 보통 없고, 달러 배당금은 원화로 바꿔서 입력하면 됩니다.
이 계산기의 범위
일반(과세) 계좌에서 받는 주식 배당을 기준으로 합니다. ISA·연금저축·IRP처럼 세금이 다른 계좌는 세금에서 "직접 입력"을 골라 본인 계좌의 세율을 넣어 보세요. 커버드콜 ETF처럼 분배금에 배당 외 수익이 섞인 상품은 세금이 달라질 수 있어 증권사의 분배금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넘는 부분이 다른 소득과 합쳐져 더 높은 세율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고배당 기업의 배당소득을 분리과세로 받는 특례도 시행되고 있는데, 대상 기업과 적용 요건이 따로 있어 이 계산기는 일반 원천징수 기준으로만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당소득세는 몇 퍼센트인가요?
국내 주식 배당은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를 원천징수합니다. 증권사가 배당금을 줄 때 미리 떼고 입금합니다.
배당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년 동안 받는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같은 배당금이어도 배당수익률은 내려갑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 세금은 얼마인가요?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하고 나머지가 입금되며, 국내 증권사가 추가로 떼지는 않습니다. 다만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신고에서 외국에 낸 세금을 공제받아 정산합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는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이자와 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는 배당만 계산하므로, 예금 이자 등 다른 금융소득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월배당 종목은 세금이 다른가요?
지급 횟수만 다르고 세율은 같습니다. 월배당이어도 국내 배당소득세 15.4%가 매번 원천징수됩니다.
월 100만 원 배당을 받으려면 얼마가 필요한가요?
필요한 투자금은 배당수익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할 것을 "월 배당 목표 투자금"으로 바꾸고 월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을 입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