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을 다시 투자하면 복리로 불어납니다
배당을 받아서 쓰지 않고 같은 주식을 다시 사면, 다음 해에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배당도 늘어납니다. 주가가 오르는 것과 별개로 배당 자체에 복리가 붙는 셈입니다. 이 계산기는 세금을 뗀 배당을 매년 말 재투자한다고 보고, 재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받아 두었을 때와 비교해 줍니다.
계산 예시
1,000만 원을 배당수익률 4퍼센트, 주가 상승률 연 5퍼센트로 10년 투자하고 국내 배당세 15.4퍼센트를 적용하면, 세후 배당수익률은 3.384퍼센트이고 매년 1.08384배가 됩니다. 10년 뒤 평가금액은 약 2,237만 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배당을 재투자하지 않고 현금으로 쌓으면 주식 평가금액과 받은 배당을 합쳐 약 2,055만 원이라, 재투자 효과는 약 182만 원입니다.
이 계산기의 범위
주가 상승률과 배당수익률은 입력하신 가정이며 앞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배당은 매년 말 한 번 받아 바로 재투자한다고 가정했고, 배당수익률은 그해 연초 평가금액 기준입니다. 매매 수수료, 금융소득종합과세, 건강보험료 영향, 물가상승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DRIP이 뭔가요?
배당 재투자 프로그램(Dividend Reinvestment Plan)의 줄임말로, 받은 배당금으로 같은 주식을 다시 사는 방식입니다.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해 주는 경우도 있고 직접 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이 오르거나 내리면요?
이 계산기는 배당수익률이 매년 같다고 가정합니다. 실제로는 배당이 바뀔 수 있으니 값을 바꿔 가며 여러 경우를 비교해 보세요.
세금 없음은 언제 고르나요?
ISA나 연금계좌처럼 배당에 바로 세금이 붙지 않는 계좌를 가정할 때 쓰거나, 세전 값만 보고 싶을 때 고릅니다. 계좌별 세금은 직접 확인해서 세율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